시공점: 럭스프리미엄 | 전면: FINE PRISM 28% | 측면1열: FINE PRISM 10% |
시공차량: 현대 싼타페 | 후면열선: FINE PRISM 10% | 측면2열: FINE PRISM 10% |
시공일: 2025-05-01 | 썬루프&파노라마: - | 측면3열: - |
오늘은 어제 파인뷰썬팅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던 싼타페 DM 고객님께서 저희 시공 결과에 만족하시고,
지인분의 차량까지 소개해주신 특별한 사례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이번에 방문해주신 차량은 현대 싼타페DM 모델로, 기존 타 썬팅 필름에서 발생한 열 차단 부족,
시야 불편 문제로 인해 파인프리즘 필름으로 재시공을 원하셨습니다.
이번에 방문해주신 싼타페DM 차량은 전면 유리에 기존 썬팅이 전혀 시공되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출고 상태 그대로의 유리로, 자외선 차단도 열 차단도 되지 않아 운전 시 눈부심과 실내 열감이 상당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측후면에도 기존 필름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열 차단 성능이 저하되고, 시야도 뿌옇게 변한 상태였습니다.
전면 썬팅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강한 자외선 노출 → 운전자 피부 및 눈 피로 유발
2. 적외선 그대로 유입 → 실내 온도 상승, 냉방 효율 저하
3. 강한 햇빛 난반사 → 주간 및 야간 운전 시 시야 방해
4. 사고 시 유리 파편 위험 → 탑승자 안전 문제
이런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계셨던 고객님께서는
지인 차량에 시공된 파인프리즘 필름의 성능을 직접 체감하신 뒤,
동일한 필름으로 전면+측후면 전체 재시공을 결심하셨습니다.
현재 기존필름은 열차단 기능은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며
“오래된 필름은 찢어지거나 접착제가 유리에 남기 쉬운데, 모든 재시공시 대충 떼어내지 않습니다.
정석대로 깨끗하게 제거 후, 완벽한 재시공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루마버텍스 소사대로점은 측면 시공 시
유리의 가장자리(엣지 부분)에 필름이 살짝 떠보이거나 틈이 생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전문적인 마감 기법입니다.
쉐이빙 기법을 사용하면 필름이 유리와 완벽하게 일체감 있게 밀착되어,
마치 공장 출고 상태처럼 티가 나지 않는 시공이 가능해지며
“일반 썬팅과 다르게, 쉐이빙 기법으로 마감 시공을 진행해 유리 끝까지 깔끔하게 밀착시켰습니다.
티 나지 않는 마감, 이것이 바로 차이의 디테일입니다.”